최종 편집일 : 2024.05.03 (금)
'기아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김재만 前 현대기아차 부사장 경제자문관 위촉 경산시, 차세대 자동차 산업 육성 민간전문가 활용 경산시는 지난 25일 김재만 한국자동차공학 한림원 부회장(前 현재기아차 부사장)을 경산시 경제자문관으로 위촉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재만 경제자문관은 현재 에스엘(주)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 부사장, 에스엘(주) 사장을 역임하고 재직 시 '친환경 LED 지능형 전조등 독자개발, 미래 지능형 자동차 부품기술개발' 등 경량․소재분야에 많은 연구개발 업적이 있다. 앞으로 김 자문관은 경산시 ...
내일 49개 기업 참가 현대‧기아자동차가 주최하고, 정부기관*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대구‧경북지역 협력사 등 49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5일 엑스코 3홀에서 개최된다. 2012년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현대․기아자동차가 부품 협력사와의 지속적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경쟁력과 성장성을 갖춘 협력사들이 지역의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지난달 2일 서울 개최를 시작으로, 대구, 광주 등...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 포항시는 오늘 10시부터 16시까지 종합운동장 정문 좌측 주차장에서 경유차와 휘발유, 가스차를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점검 결과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 결과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며 (사)경상북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포항시지부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워셔액‧전구류 등 소모품 무료 교체 등과 친환경 교통 문화실천 홍보와 불필요한 공회전 줄이기 등 다양한 홍보를 병행한다. 포항시는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포항 그린웨이를 위해 전기차 보...
26일부터 신청서 접수 포항시가 2018년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계획을 포항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오는 26일 부터 신청서를 받는다. 시는 올해 30억원의 사업비로 170대의 전기자동차를 민간 보급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지난해 12월 31일 이전까지 포항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법인 및 기업체 등으로 세대당 1대를 보급하고 기업체, 차량대여사업자는 최대 5대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급차종은 현대차 아이오닉, 기아차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 한국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 S 시리즈 등 고...
일지테크 경주에 650억 투자 100여명 일자리 창출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8일 ㈜일지테크 경주공장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구본일 ㈜일지테크 회장, 구준모 사장, 윤병길 경주시의장, 최순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지테크와 65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일지테크는 2019년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경주 모화일반산업단지와 외동일반산업단지 내 25,740㎡ 부지에 도어, 본네트, 차체 등 친환경자동차 차체부품 제조공장을 신‧증설 투자해 100여명을 신...
김재만 前 현대기아차 부사장 경제자문관 위촉 경산시, 차세대 자동차 산업 육성 민간전문가 활용 경산시는 지난 25일 김재만 한국자동차공학 한림원 부회장(前 현재기아차 부사장)을 경산시 경제자문관으로 위촉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재만 경제자문관은 현재 에스엘(주)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 부사장, 에스엘(주) 사장을 역임하고 재직 시 '친환경 LED 지능형 전조등 독자개발, 미래 지능형 자동차 부품기술개발' 등 경량․소재분야에 많은 연구개발 업적이 있다. 앞으로 김 자문관은 경산시 ...
경산시, 차세대자동차 혁신 포럼 산·학·연·관 차세대 자동차 혁신 3.0포럼 19일, 경산 인터불고 CC 그랜드볼룸에서 급변하는 차세대 자동차부품산업의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차세대 자동차 혁신 3.0 포럼'이 경산시 주관으로 개최됐다. 포럼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국장,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정길 현대기아차 부사장을 비롯한 지역 경제인 및 산·학·연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시스템산업정책국장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문종덕 P...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일지테크, 환골탈태 미래형 친환경차 사업구조로 경북도와 경주시는 18일 ㈜일지테크 경주공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구본일 ㈜일지테크 회장, 구준모 ㈜일지테크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지테크와 65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지테크는 올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경주 모화일반산업단지와 외동일반산업단지 내 2만5,740㎡부지에 도어, 본넷, 차체 등 친환경자동차 차체부품 제조공장을 신‧증설에 650억원을 투입해 100여명을 신...
경북도,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피해 최소화 적극 대응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와 공조 정부 지원 요청 등 경북도는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지역 자동차부품업체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지원책 마련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우선 도내 가동중인 한국GM 군산공장 거래 협력업체들의 매출액 감소 등 피해규모 실태를 파악 후 피해업체를 선별, 고용유지 지원에 필요한 특별 경영안정자금 등 업체별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협력업체들의 피해대책을 위해 중앙부처에도 자금과 세제지원 ...
다스, 美 현대기아차에 공급계약 체결 5년간 3,070억원 ㈜다스는 이달 초 현대기아차와 3,070억 원 규모의 시트 프레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9월부터 5년간이며, 2개 차종에 연간 26만 9,000대씩 총 134만 5,000대 규모에 이른다. 기존 현대차 아반떼 후속 차량에 연간 10만 3,000대, 현대차에서 야심차게 내놓을 투싼 및 투싼픽업 차량에 연간 16만 6,000대다. 특히 투싼픽업 차량은 현대차가 미국시장에 첫 도전장을 내미는 야심작으로, 향후 반응이 주...